
3월입니다. 비가 와서 눅눅한 한 주네요. 시간이 정말 금방 갔는데 그동안 시간을 쪼개 무려 9계정 열심히 이벤트에 참여해 분수대에 주화를 던졌고 각종 소환석과 안정제, 경카 등을 얻었습니다. 본 계정은 그냥 이벨라를 받을까 생각해서 코스튬이랑 반지도 사뒀는데 결국 분수대 올인 엔딩으로 끝났습니다.(결과는 세드엔딩🤣)
평균적으로 나온 수치를 보면 발레론, 데우스, 아비스 무기 소환석은 평균 4~60개, 원소 무기 소환석은 2~30개 정도, 에넥스 무기 소환석은 10개, 발악세 소환석은 5~6개, 발갑 소환석 3개, 소안제 500개, 38축복 30개, 39축복 20개(가루 제외) 이 정도가 평균적으로 먹은 개수네요. 화려한 상자도 몇 번 떴지만 찬란한은 구경도 못했구요(총 10만개 넘게 던짐) 화려한에서 먹은 거라곤 1번 계정 하나에서 캐릭터 소환석 말고는 모조리 꽝이었습니다.(여윽시 임씨 선생님들 20주년도 맵다 매워👏👏)
결과만 보면 그냥 이벤트 상점에서 캐릭터 소환석 2개 구입하고 쓸만한 물품들도 적당히 구입하고 남은 주화를 분수대에 썼으면 어땠을까 하는 후회가 좀 남습니다. 지금도 풀계정 10일 앵벌이면 발악세 풀셋은 맞추는데 거래도 안 되는 각종 무기 소환석이며 악세서리에 강화랑 칩질은 제 기준에선 스펙업이라기 보단 재화 낭비란 생각을 떨칠 수 없어요.(나중에 회수도 안 됨) 그도 그럴 것이 이번 이벤트 때문에 칩값이 거의 예전 수준으로 돌아갔고(마칩 10만 따리가 25만이 됨) 이건 어쩌면 앵벌에 청신호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..🤑 (그니깐 임씨 선생님들 악세도 자주 이벤트로 풀고 좀)
분수대 결과는 본계정이 제일 못 먹었어요. 하늘의 뜻인가 발갑 소환석도 다른 계정들 5개 먹을 때 2개 나왔고 이벨라 받을까를 수십 번 고민하고 그렇게 마음먹고 아바타까지 미리 사뒀는데 분수대 도파민에 빠져 그만.. 지금 카스티야의 경우 이벨라가 60억 선까지 시세가 내려서 당장이라도 살 수 있긴 한데 아마 이벤트 덕이라 생각하고 1~2개월만 지나면 80억 선은 회복하지 않을까 봅니다. 캐릭터 버프 예고도 있고 사실 지금이 제일 저점이라 고민 되네요(이번 아바타 너무 잘 뽑힘) 그리고 복귀자가 이벤트덕에 꽤 늘었는지 에틱스 시세가 좀 올랐어요. 아직 5개 더 사야 하는데 존버의 시간이 더 늘어남😢
이번 이벤트로 오랜만에 접속하면서 복귀자가 됐는데 퀘스트를 못해서(9계정 이벤트만 해도 뒤질 뻔) 다시 비키니 아바타가 나올 여름까지 잠수를 타야 할 거 같습니다.(그러니깐 임씨 선생님들 무과금도 좀 살게 훈장이랑 아티 거래 좀 되게 해 주세요) 그전에 매력적인 캐릭터가 출시되거나 카르멘이 상향된다면 개처럼 비스 앵벌하러 복귀할 거 같긴 하지만..
20주년에 경카를 꽤 많이 얻어서 그동안 부계정들에게 하지 못했던 85가렙작을 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겠단 생각도 했습니다. 나중에 복귀하면 그때는 좀 죽치고 할 수 있는 게임이 돼있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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